친구집임...


나랑 친구 당장 나가야 하는데 열어보니까 있음
심지어 졸라 커서 사람 손 당장 안 타면 반애조 각임

친구 부모님 외출 중이셔서 친구는 업무상 일정이라 약속 못 깨고 나는 캔슬 후 친구 집에 갇힘;;
외출복 차림으로 안고 있는 중...



요즘 친구가 거의 우리집에서 자서 자기 집 새들 거의 못 보고
친구 어머니가 셋째까지 우리집 간 후로 너무 적적하다고 알 또 낳으면 그냥 냅둘까 소리 하시긴 했는데
새한테 인사해야지~ 하고 가방 여니까 다 큰 이유조가 나오는 거 진짜 너무 엥???? 이다
지금 계속 뽀뽀갈기는데 다행히 좋아하는 거 같긴 함
사람한테 막 파고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