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앵무새 한마리를 얼떨결에 맡아 키운지 일년정도 됐어 (내가 안받아왔으면 유기될위기)

손은 안타는데 눈에 사람이 안보이면 미친듯이 울어서
내가 집에 있을땐 잘때빼곤 새장 문 다 열어놓고 생활하는데 밥먹을때나 집안일 할때 방에 가두고 풀어두면 미친듯이 울어재낌 ㅠ 화장실이나 샤워하기도 힘들어서
슬슬 좀 벅찬데 친구 한마리 더 생기면 괜찮아진다더라고 들었음

그래서 한마리를 더 생각중이긴 한데
한마리랑 두마리 난이도 차이가 심할까?
한마리 파우더도 빡세고 방도 좁아서 날림장 두개 놓기가 좀 그래서
새장 하나에 두마리 키워도 되나..
솔직히 두마리끼리 잘 놀고 사람 없어도 안우는 정도만 돼도 파우더든 뭐든 감내할수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