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때 앵카에서 분양 받았는데
이미 윙컷 5장 되어있는 상태였거든...
그때가 7월이었는데 10월부터 날개가 점점 자라더니 날개짓을 하는데 잘 못 날아서 벽에 부딪히거나 바닥에 그냥 떨어지거나 하기 일수였어..ㅠㅠ
그래서 윙컷을 다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날개가 다 자라서 비행을 터득할때까지 기다려주기로 결심함
창문에 부딪히면 치명상이기 때문에 항상 풀어놓을때마다 커튼 치고 살았어..

3개월이 지난 1월인 지금!!!!!
엄청 잘 날아!!!
불안했던 착지를 이제 엄청 잘하고 방향 못 바꿔서 소파나 그런곳에 부딪혔었는데(뇌진탕일까봐 병원도 다녀오고..하ㅠ)
지금은 방향 전환도 너무너무 잘해!ㅠㅠ 감격이야
혼자 비행 깨우쳤다는게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ㅠㅠㅠㅠㅠ
장문으로 주책 떨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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