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옷이나 후드티 후드, 담요 속으로 들어가는 거 좋아하긴 했는데 요즘에는 미친 것마냥 달려들어

들어가서 가만히 있으면 나도 냅두겠는데 가끔씩 속에서 콱 물어서 도저히 품고 있을 수가 없음

그래서 요즘에는 어깨에 있다가 옷 속에 들어오려고 하면 날려버리거든? 근데 아무리 날려보내도 몇번이고 미친듯이 다시 와 무서울 정도로ㅠㅠㅠ
원래 암컷 모란이 이런거야?

그리고 이게 놀 거리가 부족해서 자꾸 옷 속으로 달려드는걸까? 장난감은 별 관심 없어하는데 뭐로 관심을 끌어야 할지 모르겠어

추가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발정기라는 게 딱 시기가 정해져 있는거야? 수컷이랑 한 쌍으로 키우는데 얘네 보면 허구한 날 짝짓기 하거든;; 다른집 암컷은 발정기 / 발정기 끝 이게 구분된다는데 우리집 애는 365일 발정난 상태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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