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기때부터 데려와서 4년동안 오냐오냐 입질교육? 그런거 모르고 길렀더니 애 성질이 일단 지 빡치면 소리지르는 훌륭한 새가 됐고요.. 이 미친 새가 지가 꺼내달라고 소리질렀으면서 새장 문 여니깐 제 손은 또 피하는데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또 어께에 올리면 부리 닫고 조용해지는데.. 막 자기 대가리도 긁어달라고 내밀면서 제가 지 새장에서 꺼내려할때는 왜 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모란 기르기 힘들어요.. 더럽게 시끄러워 진짜..ㅠㅠ 그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