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할머니댁 놀러갔다가 뒷집에서 풀어놓은 거위에 무차별 공격당한 이후로 새 무서워해서 학교다닐때도 그 흔한 병아리 한번 안 키워봤는데어쩌다 이놈 불쌍한 눈빛에 코꿰어 지내게되고 느낀점은새새기 생각보다 더 성질이 더럽구나그때 그 거위는 성질나쁜 거위가 아니라 새 평균이였구나그래도 빡빡이 덕분에 새 귀여운점 많이 알게되고새공포증완치함 하지만 치킨은 포기못함
거위는 그 종이 독특하게 겁나 호전적임 그냥
유치원도 다니기 전인데 아직도 생생함 무슨 사이렌보다 큰 고함 지르면서 날개 퍼덕거리면서 탱크같이 뛰어와서 날 쫒아오면서 막무가내로 존나게 쪼던 씨발련을...
유툽보니까 거위도 무섭더라 나도 딩초때 과수원 수탉들이 날아서 얼굴 쪼려하고 사냥당하듯이 쫓긴적 있어서 닭은 좀 무서움ㅋㅋ 앵무도 화나면 똑같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