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할머니댁 놀러갔다가 뒷집에서 풀어놓은 거위에 무차별 공격당한 이후로 새 무서워해서 학교다닐때도 그 흔한 병아리 한번 안 키워봤는데
어쩌다 이놈 불쌍한 눈빛에 코꿰어 지내게되고 느낀점은
새새기 생각보다 더 성질이 더럽구나
그때 그 거위는 성질나쁜 거위가 아니라 새 평균이였구나

그래도 빡빡이 덕분에 새 귀여운점 많이 알게되고
새공포증완치함 하지만 치킨은 포기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