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얘 상태는 쌩쌩하긴 했는데 뭔가 똥이 살짝 묽은 게 지속되는 느낌이라 그냥 수원ㅅㅂㄷㅁㅂㅇ가봄

가서는  얘 상태 보시더니 지금 눈도 너무 맑고 항문도 깨끗하고 암튼 문제될건 없어 보이고 아마 쇼파 아래서 먼지같은거 잘못 줏어먹고 그거 게워낸다고 토했을거라 하심 별 검사는 안했고

이게 좌우로 흔드는 토가 딱히 나쁜게 아니라고 하시네 자연스럽게 새들이 뭐 잘못주워먹었을때 게워낼려하는 방어기재라고 좌우로 흔드는 토가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다는건 좀 잘못 알려진건듯 ㅇㅇ?

토도 짧은시간안에(10~20분간격으로) 여러번 하는건 각각 카운트하는게아니라 한두번으로 카운트하는게 맞다고함 한시간 간격쯤의 토는 각각 카운트하고

쨋든 원래는 약 처방 없이 좀 지켜볼려 하셨는데 집이 수원이랑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 한주치 약 처방받음 3일치정도는 남겨놓고 비상 상비용으로 보관하라하시고 

지금은 밖에 추웠는지 버스에서 내품에 박혀서 집가는중

이놈아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아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