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가 질문 2번했다고 계속 뭐라고 해서 짜증 났었는데


집에 오니 김은하 미용사가 머리 엄청 뽑음...

원치 않는 2차 커트(뿌리까지) 받음


김은하 미용사님이 강렬해서 앞에 짜증난 거 잊히고 눈물만 나더라

이걸 치유라고 해야 할지 심리적 고통을 육체적 고통으로 덮었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이발하고 싶으면 김은하 헤어샵에 국수 들고 오세요

김은하 원장님(성별: 남/수)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