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출퇴근하는 월급충이라 대형은 꿈도 못꾸지만

좋은 환경에서 지금 기르는 애들에 딱 한 종 추가로 기를 수 있다면 닥아마존이다

사실 더 화려하고 큰 마카우 로망있었어서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아마존에 빠져있진 않았는데

앵카에서 경계하고 물려던 아마존이랑 5분만에 친해진적 있거든

동공 주변에 빨간부분 홍채가 불같은데 그거랑 같이 동공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털 부풀리고 얼굴 기대는거보고 반함

그 후로 다른 대형앵 쓰다듬고 긁긁하고 해봐도 아마존의 그 불타는 눈이 안잊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