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쿠라 숫모란앵 키우는 중
앵카에서 처음 만났는데 사람 피하지 않고 품에 안기고 얌전해서 두달간 만나다가 결국 입양함
오래 만났는지라 낯이 익어서 그런지 집에 온 첫날부터 사람 피하지 않고 먼저 손에 엉겨붙고 의지하더라 귀여움
네달째 함께하는 중
한창 앵춘기인데도 서로 성격 아니까 그닥 힘들진 않음
앵카입양이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돈이 아깝지 않단 가정하에) 얘랑 진득하이 만나면서 궁합을 볼 수 있단 점에선 나름 좋은 것 같음
물론 안 물고 안 우는 앵무새는 세상에 없으니칸
앵카에서의 얌전한 모습을 너무 믿지는 않는게 좋은듯
그것까지 감안하고서 데려오는 게 좋은 것 같다
맞는말임 그리고 앵카는 거기가 자기 영역이니까 몸과 마음이 편한데 환경 바뀌면 예민해져서 다른 성격 보이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