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직 앵무새를 키우는 건 아니고 왕관앵무 키울 생각이 있음.. 딩초때 엄마가 데려온 모란앵무 아주 잠깐 키웠었는데 넘 예쁘고 귀엽더라구여 원래 새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둘기도 좋아함 ㅠ) 지금 자취방에서 금붕어랑 베타 한마리씩 키우고있어요 자취방은 쓰리룸이고 친구 한명이 같이 살아여 물고기들 제가 진짜 진짜 예뻐해주고 아프면 물고기병원도 데려가고 진심 지극정성을 다해 이뻐해주는데 아무래도 물고기는 밥주는거 말고는 먼가 교감 그런건 없으니까 옛날부터 좋아했던 앵무새가 다시 너무 키우고싶어서요ㅠ
직종은 간호사인데 졸업예정자라 아직 알바중이구요 같이 사는 친구가 키우는거 허락해줘서 일단 주변에 앵무새카페가 많길래 같이 데려가보고 만져보고 하면서 파우더같은 것도 실제로 확인해보고 한번더 괜찮은지 얘기해보려해요 새장은 760장이었나 그 흰색새장 처음에 쓰다가 직장 다니면서 안정되면 b301?.. 기억이 잘 안남;; 그거로 바꿔줄 것 같구요 물론 아직 데려오는게 확정은 아니구 이것저것 더 공부해봐야겠지만 ㅠㅜ 배변훈련 안되는건 알고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제가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오래 꺼내줄수록 물론 좋긴 하지만 어떤분은 또 너무 오래 꺼내주면 버릇 안좋아진다고 하루에 한두시간만 핸들링 해주라고 하기도 하시길래 궁금해져서 여쭈어봅니다..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너무 찻내나게 썼나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