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애들도 그런가???


진짜 물소리 조금만 나도 멀리서 빼액~~하고 울어댐

자라고 넣어줘도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물소리나면 바로 삑삑거리고

정수기 물 따르는 소리만 나도 난리나고

어깨에 올려놓고 싱크대에서 과일이나 야채씻고 있으면 손까지 내려와서 흐르는 물줄기에 자기 몸을 맡김...


처음 분양받아서 데려온날 새장에 물그릇 같이 넣어줬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혼자 물놀이 제대로 즐기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

초여름 때라 더워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그래도 그땐 이유식 막 떼자마자 데리고 온 애기라 감기 걸릴까봐 최대한 못하게 하긴 했었음



암튼 그래서 사진앨범 보면 5~6월에 유독 이런 사진이 개많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