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덕이는 집사를 뜯고
오복이는 지갑을 뜯는다


몸도 재산도 남는게 없네

오복이 코르크만 하루에 만원어치 뜯길래
감당이 안돼서 편백 나무 달아줬는데
편백나무에는 아직 관심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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