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 앵무새에 대해 천천히 알아보고 입양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소음은 어느 정도인지 먹이, 온도, 습도 관리, 교감, 발정기 때 특이사항 등등.



근데 입양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은 새장에 있어요, 집에서 새장 밖에 있을 시간이 아마 저녁 6~7시 부터 앵이가 잘 때 까지 일 거 같은데 그러면 중소형 개체가 쓰는 600장 700장 새장으로도 앵이가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더라구요.


대형앵무들이 쓰는 큰 새장을 알아보니 가격이 싼 것들은 다 소재가 안 좋아서 잘 벗겨지고 그런 제품들이고 소재가 조금 좋으면 금액이 상당 하더라구요 중고에 좋은 물건이 나오지도 않았고… 한마리 키우는데 600장 700장으로 괜찮을지가 제일 큰 걸림돌 입니다ㅠ  


앵무새는 케바케가 심해서 결국엔 데려온 아이의 성향에 맞춰야 하는 거지만 집사님들의 케이스를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