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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달 조금 안되었구요(50일 추정) 분양하신 분께서 이유식 하시며 키웠습니다. 번식용 종조로 키우시려다가 분양하신거구요


문제는 저를 엄~~청 피합니다. 저 사진 보면 엥? 순한데? 하시겠지만 저건 열심히 도망다니다 제 손에 잡혀서 강제 쓰담 당하다가

지쳐서 잠든? 느낌입니다.


손에 안 올라온다 정도가 아니라 제가 반경 1미터 안으로 들어오면 피합니다


아직 어리긴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애완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란특성상 이유할때부터 자주 만져준게 아니면 힘들다고 들어서 걱정이 되긴하네요..


꾸준히 노력 쏟으면 수개월 안에 친해지는게 가능한 부분인지 아니면 이미 늦은것일 수도 있는지 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애완조가 안되더라도 파양할 생각 1도 없고 그냥 편하게 살아라고 짝 맞춰줄 생각이이니 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ㅎㅎ

모란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용


이유식 강제로 주면 먹긴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펠렛 먹고있습니다(엄청 잘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