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두달 조금 안되었구요(50일 추정) 분양하신 분께서 이유식 하시며 키웠습니다. 번식용 종조로 키우시려다가 분양하신거구요
문제는 저를 엄~~청 피합니다. 저 사진 보면 엥? 순한데? 하시겠지만 저건 열심히 도망다니다 제 손에 잡혀서 강제 쓰담 당하다가
지쳐서 잠든? 느낌입니다.
손에 안 올라온다 정도가 아니라 제가 반경 1미터 안으로 들어오면 피합니다
아직 어리긴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애완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란특성상 이유할때부터 자주 만져준게 아니면 힘들다고 들어서 걱정이 되긴하네요..
꾸준히 노력 쏟으면 수개월 안에 친해지는게 가능한 부분인지 아니면 이미 늦은것일 수도 있는지 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애완조가 안되더라도 파양할 생각 1도 없고 그냥 편하게 살아라고 짝 맞춰줄 생각이이니 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ㅎㅎ
모란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용
이유식 강제로 주면 먹긴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펠렛 먹고있습니다(엄청 잘먹어요)
이유식은 슬슬 뗄 때 된 것 같고 손은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손에 잡고 있을 때 귀쪽이나 얼굴 살살 만져가며 쓰다듬 받는거 느끼게 하는게 첫번째 목표 … - dc App
손에 잡히면 발악 하다가 진정되고 나서 얼굴 만져주니 지가 긁히고 싶은 부분 얼굴각도 돌려가면서 맞추더라구요 눈 감으면서 손길도 느끼구요 ㅎㅎ 근데 충분히 만짐 당했다고 생각들면 다시 경계태세 갖추고 허겁지겁 도망가요 ㅋㅋ 희망이 있긴한가보네요 ㅎㅎ
이유식 여쭤본건 지금 뗄때긴한데 혹시 억지로 잡고 먹이더라도 받아먹긴 한다면 이것또한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인가 싶어서요ㅠㅠ
희망이 있긴한데 만지는거 좋은거 알아도 굳이 사람한테 안오는 애들도 많긴함 꾸준히 노력해야될듯 이유식 억지로는 친해지는데 도움 안될 것 같아옹 - dc App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본 앵무들은 그냥 사람이 이유식 주기만 해도 절반이상 먹고 들어가던데.. 모란이가 독립심이 센가보네요ㅎㅎ
이유식 1~2번 자기가 먹고싶어할 때 주면 주면서 친해지는거고, 혹시 전 분양자분이 튜브 이유 하셨으면 순식간에 훅. 해서 손 잘 안타는 경우도 있어요 - dc App
모라니 넘 예쁘고 곱네 그래도 아직 어리고 물진 않으니 가능성 많다고 보임 우리집 퀘이커들은 다 컸고 이미 짝을 이룬 상태에서 데려와서 곁을 안줌 진짜 피나고 아프게 물어ㅠ
어깨나 팔에 얹고서 시간 많이 보내게 해주고 말 많이 걸고 간식 손으로 주고 긁긁 원하는 부분 긁어주고 그러면 어느순간 네 껌딱지됨
저정도면 꾸준히 애정 쏟아주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