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알 품다 나왔는데 손도 잘 안 타고 서로랑도 낯가려서
진짜 어제부터 하루종일 새 시중만 든다
이제 좀 손 타고 오늘은 뽀뽀도 따라했어 ㅠㅠ ㅠㅠ ㅠ ㅠ
빨리 옛날처럼 상애 좋은 껌딱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특히 얘가 둥지 만들 때 자기 깃털 많이 써서
(개열받음 ㅠ 종이책 10권 줬는데)
지금 그 자리 다 가시깃이야 ㅈㄴ 불쌍해보여...
지는 이유식 먹고 펠렛도 먹어서 행복하다는 듯...
고양이 급수대 장점
얕아서 안 무서운지 바로 목욕한다
단점
얕아서 목욕이 잘 안 되는 듯
자기 깃털을 쓰다니ㅜㅜ 집사 머리카락이라도 뽑아 쓰지
그니까 ㅁㅊ 차라리 그러지 진짜 기절하는줄 어케 자기 깃털 뽑아서 쓰냐 앵들 독기 쩔어
아이고ㅠ 우리집 애들도 포란할때 데미지 생기면 오래가는 애들은 6개월은 지나야 회복 되드라ㅠ - dc App
ㅠㅜㅜㅠ 흑흑흑흑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전에 앵갤에서 집사들이 이유식 먹이면 깃털 좀 빨리 자란다구 해서 이유식 멕여봤어 포란이 정말 무섭당
나도 첫찌 알통 치울때마다 을매나 속상한지.. 다 내가 어떻게 먹여서 반질반질하게 나온 깃털 죄다 뽑아놓고.. 털 뽑지 말라고 둥지풀도 깔아주고 종이도 종류별로 깔아주고 뜯뜯한거 흘리고 다니는것도 다 주어넣어주고 그랬는디
특히나 저 검은 얼룩깃(나는 2단꼬리깃이라고 부름) 다 나와있는거 보면 진찌 화가남-1단 꼬리깃 다 뽑아놔야 보이는 깃이라
아 ㅠㅜㅜㅠㅜ 진짜 속상하겠다 나도 종이 웬만큼 줬거든 그 쵸핑종이도 주고 평소 쓰던 것도 주고? 근데 얘네가 아무리 많이 줘도 그거를 물어뜯어서 둥지화하면 부피가 확 줄어서 그러나봐 개열받음 진짜; 에코백 가득하게 노트 하나 다 손으로 뜯어 넣어줬을 때만 깃털 안뽑았음 유난앵 유난앵;;
그래도 너는 여전히 이쁘단다 - dc App
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넌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