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돈 있고 시간도 있고 마음의 준비도 끝내야 가능한게 앵무새 키우는건데 이거 부족하면 앵무새만 고통임
익명(223.39)2025-02-05 16:36
ㅇㄹㅇㄹ(gallon0792)2025-02-05 17:21
공황있으면 추천.. 실제로 선생님도 반려동물 추천하심 새멍 하다보니 불안도가 많이 낮아졌고 앵들따라 나도 일찍 취침 일찍 기상 + 바닥청소 자주함 = 삶의 루틴화 = 불안도 또 내려감 ㅎㅎ 난 앵 키우고 3개월만에 오전약 끊음!
앵갤러 1(122.36)2025-02-05 17:58
답글
공황에 뭘 키우라 한다고?
우울증이 심화되면 올 수 있는게 공황인데
케바케인듯 난 애들 아사 시킬뻔함
그만해라(118.235)2025-02-05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package2217)2025-02-05 18:08
애쉬병자(hdyghkd)2025-02-05 18:20
네말 맞음 난 우울증만 20년 달고 살았어
근데 우울증은 고쳐지는거 아니고 걍 다루면서 가는거
고로 대책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그만해라(118.235)2025-02-05 19:09
우울증 심해진다고 공황이 되진 않아… 공황에 보통 사이드이펙트로 우울이 동반됨. 언제나 발작이 올 수 있다는 공포때문에 행동반경이 좁아져서 우울이 동반되는 거고; 난 우울 전혀 없는 전형적인 불안도만 높은 공황이었고 전문의가 추천함^^
앵갤러 1(122.36)2025-02-05 19:17
답글
다시말하지만 케바케임 역순도 있어 내가 역순 케이스고
나도 그말한 상담사 있었음 물론 걸렀음
그리고 정신과는 여러곳 다녀봐야 알기에 그 사람이 전문의라고 의존 할 수도 없음. 어떤 전문의는 나한테 입원하라고도 했었고, 어떤 전문의은 그건 과잉이라고 했음
그렇게 해서 앵한테 의존도 높이고 앵떠나면 그 다음은 눈덩이같은 몫임
그만해라(14.56)2025-02-05 19:51
답글
물론 이글처럼 모든 우울증이 자해하지 않음
근데 자해하던 무기력하던 가족들도 힘들어하는데
'혼자'사는데 아직 우울증 케어도 스스로 못한다면 안키우는게 맞음 타를 사랑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를 사랑해야함
그만해라(14.56)2025-02-05 19:52
답글
나도 3달전이였음 너처럼 말했을지도 모름..
근데 내가 여태껏 겪어본적 없는 번아웃을 겪으니까 격히 말린다
그만해라(14.56)2025-02-05 19:58
당연히 정신과적 문제는 케바케지. 하지만 우울 > 공황은 일반적이지 않고 보통은 공황 > 우울임. 그걸 “우울이 심해지면 오는게 공황인데”라고 설명하는 건 무리가 있어. 찾아보면 우울을 동반하는 공황장애라는 표현이 일반적이고 공황에는 많이들 반려동물을 권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공황은 우울과 기전이 완전 다른 병임.
앵갤러 1(122.36)2025-02-05 20:15
편도체 이상으로 오는 거고 활동반경이 좁아지면 병증이 악화되기 때문에 반려동물 키우는 걸 권하는거야; 이걸 갑자기 우울증이랑 연관해서 우울증 올 수도 있으니 키우지말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네. 보통 자기 병증에 연결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는 해.
앵갤러 1(122.36)2025-02-05 20:17
답글
너 나름 공부한거 같은데 나도 관련 연구는 이미 해봤어 직업적으로. 이미 내로라 하는 교수들 진료도 봤었고. 그런데 네가 알고 있는게 답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 바도 아님
그만해라(14.56)2025-02-05 20:23
답글
우울증이 생길까봐 권하지 않는게 아니라 악화되었을 때 케어를 못하기 때문임.
동물을 권하는거는 걍 "님 우울하면 출근해보면 어떨까요?" 같은거임 다만 동물을 권하는건 치료를 위한 도구로 보기 때문이지
그리고 공황도 마찬가지야 공황이라고 다르지 않음
그만해라(14.56)2025-02-05 20:24
답글
활동반경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이번에 겪은게 무기력증과 공황임 출퇴근 편도가 80km인 사람이 자기 생계 심지어 돈이 걸린 회사를 출근하지 못함. 그런데 동물을 키운다고 달라지지 않음. 네 타당성은 알겠는데 대부분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거로 의사라는 단어를 앞세워 권유하는게 문제지.
그만해라(14.56)2025-02-05 20:27
답글
많이들 권한다고 했지만 내가 만난 상급병원 교수나 일차기관에서나 본적 없음. 그나마 심리상담사도 권한 사람은 여태 한명이 전부임
그만해라(14.56)2025-02-05 20:32
답글
키우면 우울증 생긴다는게 아니고.... 우울증 심한데 키우면 우울증이 자기관리도 어려운 병이다보니 앵무새 캐어 힘든게 당연한데 캐어 못하게되면 앵무새도 힘들어지고 사람도 안그래도 우울증 더 심해질수도 있다는거... 둘다 불행해지지않게 조심해야지
익명(106.101)2025-02-05 21:00
난 무기력증 심해서... 타의 반으로 식집사 됐는데
차라리 식집사가 나을 수도...
식물등 매일 아침에 켜지게 세팅해두고 깨서 식물멍 하니까 많이 좋아지더라
부엉(doll2doll)2025-02-05 20:56
답글
그리고 나는 아래 댓 말처럼 '내가 나 자신을 돌보기 힘든 경우엔 아무것도 키우면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함 ㅇㅇ
부엉(doll2doll)2025-02-05 22:02
어떤 상황이든 내가 내 자신을 돌보기 힘든 경우엔 아무것도 키우면 안됨
익명(deserve7739)2025-02-05 21:22
댓글들 말이 진짜 맞음.. 자기도 돌보기 힘들정도면 다른걸 키우면 안됨..
진짜진짜 단기적으론 위로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길어야 일이년이고 그 뒤에 무기력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은 더 크게 다가올수밖에 없음
절대 큰 책임이 필요한짓은 벌이지 말고 자기부터 챙겨야함..
애초에 돈 있고 시간도 있고 마음의 준비도 끝내야 가능한게 앵무새 키우는건데 이거 부족하면 앵무새만 고통임
공황있으면 추천.. 실제로 선생님도 반려동물 추천하심 새멍 하다보니 불안도가 많이 낮아졌고 앵들따라 나도 일찍 취침 일찍 기상 + 바닥청소 자주함 = 삶의 루틴화 = 불안도 또 내려감 ㅎㅎ 난 앵 키우고 3개월만에 오전약 끊음!
공황에 뭘 키우라 한다고? 우울증이 심화되면 올 수 있는게 공황인데 케바케인듯 난 애들 아사 시킬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말 맞음 난 우울증만 20년 달고 살았어 근데 우울증은 고쳐지는거 아니고 걍 다루면서 가는거 고로 대책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우울증 심해진다고 공황이 되진 않아… 공황에 보통 사이드이펙트로 우울이 동반됨. 언제나 발작이 올 수 있다는 공포때문에 행동반경이 좁아져서 우울이 동반되는 거고; 난 우울 전혀 없는 전형적인 불안도만 높은 공황이었고 전문의가 추천함^^
다시말하지만 케바케임 역순도 있어 내가 역순 케이스고 나도 그말한 상담사 있었음 물론 걸렀음 그리고 정신과는 여러곳 다녀봐야 알기에 그 사람이 전문의라고 의존 할 수도 없음. 어떤 전문의는 나한테 입원하라고도 했었고, 어떤 전문의은 그건 과잉이라고 했음 그렇게 해서 앵한테 의존도 높이고 앵떠나면 그 다음은 눈덩이같은 몫임
물론 이글처럼 모든 우울증이 자해하지 않음 근데 자해하던 무기력하던 가족들도 힘들어하는데 '혼자'사는데 아직 우울증 케어도 스스로 못한다면 안키우는게 맞음 타를 사랑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를 사랑해야함
나도 3달전이였음 너처럼 말했을지도 모름.. 근데 내가 여태껏 겪어본적 없는 번아웃을 겪으니까 격히 말린다
당연히 정신과적 문제는 케바케지. 하지만 우울 > 공황은 일반적이지 않고 보통은 공황 > 우울임. 그걸 “우울이 심해지면 오는게 공황인데”라고 설명하는 건 무리가 있어. 찾아보면 우울을 동반하는 공황장애라는 표현이 일반적이고 공황에는 많이들 반려동물을 권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공황은 우울과 기전이 완전 다른 병임.
편도체 이상으로 오는 거고 활동반경이 좁아지면 병증이 악화되기 때문에 반려동물 키우는 걸 권하는거야; 이걸 갑자기 우울증이랑 연관해서 우울증 올 수도 있으니 키우지말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네. 보통 자기 병증에 연결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는 해.
너 나름 공부한거 같은데 나도 관련 연구는 이미 해봤어 직업적으로. 이미 내로라 하는 교수들 진료도 봤었고. 그런데 네가 알고 있는게 답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 바도 아님
우울증이 생길까봐 권하지 않는게 아니라 악화되었을 때 케어를 못하기 때문임. 동물을 권하는거는 걍 "님 우울하면 출근해보면 어떨까요?" 같은거임 다만 동물을 권하는건 치료를 위한 도구로 보기 때문이지 그리고 공황도 마찬가지야 공황이라고 다르지 않음
활동반경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이번에 겪은게 무기력증과 공황임 출퇴근 편도가 80km인 사람이 자기 생계 심지어 돈이 걸린 회사를 출근하지 못함. 그런데 동물을 키운다고 달라지지 않음. 네 타당성은 알겠는데 대부분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거로 의사라는 단어를 앞세워 권유하는게 문제지.
많이들 권한다고 했지만 내가 만난 상급병원 교수나 일차기관에서나 본적 없음. 그나마 심리상담사도 권한 사람은 여태 한명이 전부임
키우면 우울증 생긴다는게 아니고.... 우울증 심한데 키우면 우울증이 자기관리도 어려운 병이다보니 앵무새 캐어 힘든게 당연한데 캐어 못하게되면 앵무새도 힘들어지고 사람도 안그래도 우울증 더 심해질수도 있다는거... 둘다 불행해지지않게 조심해야지
난 무기력증 심해서... 타의 반으로 식집사 됐는데 차라리 식집사가 나을 수도... 식물등 매일 아침에 켜지게 세팅해두고 깨서 식물멍 하니까 많이 좋아지더라
그리고 나는 아래 댓 말처럼 '내가 나 자신을 돌보기 힘든 경우엔 아무것도 키우면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함 ㅇㅇ
어떤 상황이든 내가 내 자신을 돌보기 힘든 경우엔 아무것도 키우면 안됨
댓글들 말이 진짜 맞음.. 자기도 돌보기 힘들정도면 다른걸 키우면 안됨.. 진짜진짜 단기적으론 위로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길어야 일이년이고 그 뒤에 무기력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은 더 크게 다가올수밖에 없음 절대 큰 책임이 필요한짓은 벌이지 말고 자기부터 챙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