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다복이는 다복인데 애기는 왜 애기냐는 질문 받음 

사실 이 질문 꽤 종종 받길래 따로 써본다 



다복이가 첫째고 애기가 둘째인데 
애기 처음 데려왔을때 복자돌림해서 내가 복덕이라고 지었거든

엄마가 듣고 아쥬 난리남 
애 이름 복덕이로 지었다고 복덕방이냐고 
이렇게 예쁜애한테 어떻게이런이름을$£¥%난리 (사실 난 이거 들으면서 뭐 어때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애 이름이 부동산일수 있지 뭐 )


그래서 고민하다가 루비로 바꿨는데 
거의 뭐 이유뗄때까지 어이구우리애기X100만 하고있고 
단 한번도 루비라고 부른적이 없는것임 …. 

아 뭔가 잘못되었다 애가 벌써 이만큼 컸는데 
내마음은 조급해지고 우리애는 지 이름이 이미 애긴줄알고있음
다복이 쓰다듬으면서 아이구우리애기~ 이러면 옆에서 난리남 

이때까지 애기라고 불렀고? 이후에도 계속 애기라고 부를거같고 ?
얜 ㅇ커도 영원히 나한테 애기니까 애기가 됨 
애기가 조금 이상한?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순응하고나니 마음이편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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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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