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지쳐쓰러질때까지 에버랜드 다녀온 어린이 처럼 됨....ㅋㅋㅋㅋㅋ 머지
삼일전에 빗창앵무 앵카 첫 데뷔했거든
한 5시간 나갔다오니까
원래 집에서 노래틀거나 하면 쀡쀡거리고 오만 참견 다 했는데
외출한 이후로 이틀내내 집에서 엄청 얌전하고 지가 할 말 있어도 볼륨이 작아짐...
뭔가 욕구가 해소된걸까?? 아님 혹시 넘 지쳐서 그런가;
참고로 집에서도 4시간 이상 나와있는 편임
막상 앵카 가서도 주인 옆에서 밥이나 먹고 풍경 감상하다 졸기나 하지
뭐 난다든지 주변 새들이랑 논다든지 하나도 안 하길래 재미없어한 줄 알았는데...
차도 재밌어하면서 타던데 앞으로 일 이주에 한번은 데리고 나가야겠듬
걍 즐기지 못하고 긴장해있다가 뻗은거 아닌감
그런건감; 의견 ㄱㅅㄱㅅ 풀 긴장모드는 딴데서 보여줬어갖고 좀 다르긴 했는데 어쨌든 아직 앵초짜라 데이터를 쌓아가는 과정임... 첫째다보니 앵이 고생이 많타
날씨 추우니까 질병 조심하고 창밖 오래 보여주면 멀미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날씨가 아직 너무 춥다..ㅠ - dc App
염려 ㄱㅅㄱㅅ 멀미하는거 같으면 다시 집갈라고 했는데, 이동장에서 장난감 뜯뜯도 하고 좋을때 내는 소리도 내고 했어서 멀미는 안 한덧... 싸매고 가서 추울일도 없긴 했지만 담엔 날 풀리면 이동하려구
빗창이들은 선천적으로 좀 쫄보인건가 우리앵이도 존나 눈치보는데 ㅋㅋ
좀 그런듯 옆에서 수선떨면 윽박지름....ㅋㅋㅋ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 쫄보탱ㅋㅋㅋ
우리애도 자기 태어난 고향 앵카인데도 오랜만에 가면 쫄아서 얼어있음
우리애도 비슷해 사람도 빗창이도 많은 집에서 클만큼 크고 가정분양 받아온 앵인데 마치 앵무새 처음보는 것 처럼 어쩌라고... 모드였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