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사랑앵무 PBFD치료관련으로 글 써온 사람입니다.


벌써 3번째 글이네요.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인터페론 주사치료 11회 후 진행한 검사에서 다행이도 음전(陰転)되었습니다!


하지만 PBFD라는게 크게 완치라는 개념이 있지는 않고 유전자검사에서 음성이라도 다시 양성이 될 확률이 낮지만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영양이나 앵무새 관리 신경쓰면서 무증상이더라도 1년에 2회(봄 가을) 그리고 1년에 1회정도는 유전자검사도 지속적으로 하고자 생각중입니다.


아직은 따른 아이들하고는 방을 분리해서 케어하고 있지만 막 지금 털갈이 기간이기에 이번 털갈이가 끝나면 같은 방에 옮길 예정입니다.(음성이 되었어도 깃털등에 잔여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기에)


지금까지 치료내용으로는

PBFD발견 이후부터 따른 아이들하고 격리하고


-2주간격의 인터페론 주사치료

-주기적인 앵무새 사육장 소독 및 청소, 청결관리

-영양소 관리 및 면역력 유지 (아직 생후 1년이 안되기에 기본적으로  펠렛은 하리손 하이템포시, 그리고 털갈이시기에는 종종 넥톤S등)

-겨울철 온도 유지 (사육장 온도계 기준 25도내외)

-적절한 운동


등이 있습니다.


반년 가까이라는 오랜기간 아이가 병원가는 길도 멀어서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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