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난간에 까마귀가 앉아서 까악 까악 하니까 기겁해서는 후다닥 소파 밑으로 도망치더라



털 부풀리고 학학대면서 좌우로 몸 흔들다가 내 목소리 듣고 나오길래 손에 얹어서 새장으로 데려다줌



몹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