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동생이 한국에 놓고 간 새랑
그 새가 넘 외로움 타서 데려온 새래
두 번째 새는 청계천에서 그냥 데려온 앤데
첫 번째 새만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람 손은 안 타는 관상조였다가
반애조 정도가 됐대
친구가 처음 키운 애들이라 ㅈㄴㅈㄴ 사랑했대
그담에 데려온 새들 (지금의 엄빠새)
첫 번째 새가 하늘나라 가서 두 번째 새 걱정에 초록새를 데려왔대
두 번째 새가 그랬더니 걔 다 크는 거 보고 첫째 따라갔다더라
초록새 땜에 그래서 저 청보라새를 데려왔어
아빠새 엄마새임
지금 우리집임
123째랑 5째(막내)
4째는 형제자매를 싫어함 ㅋㅋㅋㅋ 엄빠새랑 있어
우리 첫째
우리 둘째 ㅠㅠ
셋째가 내 포켓몬 인형 정품 라벨 뜯엇다...
막내는 어른들이랑 놀고 싶어
진심 새 많으니까 정신 하낟ㅎ 없고 행복하다 ㅠ
떼어놨다 붙여놓으니까 싸우지는 않네
갤러들도 좋은 주말 보내
그럼 갤러는 친구네 새에 반해서 앵무새에게 빠진거야?
응 나 원래 동물 다 조아하는데 친구네 새들이 새끼를 마니 낳아서 ㅇㅇㅇ 분양 누구한테 보내야 잘 살까 걱정하길래 내가 키운 건데 일케 껌딱지인지 몰랐어 이제 앵 너무 좋아 ㅠㅠ
친구는 너무 좋겠다 분양보내면 잘 키워주는 사람 드문데 그게 내친구고 가까이에서 소식도 알 수 있으니 친구가 고마워할듯
ㅋㅌㅌㅌㅋㅋ 근데 나두 키우던 사람이 계속 알려주니까 넘 편하구 좋더라 앵들 엄빠도 보여줄 수 있구 히히
이뿌다..
히히 거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