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털 뽑는건 여전하고 약은 중단한 상태인데 보통 1-2주 좋아졌다가1주 다시 뽑았다가 반복하던 애가
요즘 털갈이때문에 깃털 숭숭 빠지고 가시깃 여기저기 이쁘게 올라오는데 이것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는지 2주가량 또 계속 조금씩 뽑고있어서
이번주엔 ㅇㅋ 동물병원으로 가서 아이 상태 보여주고 상담해볼예정이야.
12월 중순에 ㄴㅇ에서 rt-pcr로 바이러스 검사 다시 다 받았고 음성이라 바이러스성은 아니라고 이제 결론짓고
분명 뭔가 이유가 더 있을거 같아서 원인을 계속 찾아보려구... 벌써 10개월째 매일매일 피가 마르는 느낌이네 ㅠㅠㅠ
이성 친구 짝이 없니?
한쌍으로 키우고 있어서 암컷 아이도 있는데 그냥 털 고르다가 덜자란 솜털 위주로 툭툭 뽑아
애고 남일 같지가 않네, 같은 경험이 있었던지라
힘냉..
힘내 ㅜ 집사가 지켜줘서 너무도 다행이다. 수명도 긴 앵무새. 손안탄다 걱정도 사치다. 그저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