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잠만 자려고 하고 활력 너무 떨어져서 병원 다녀옴
어제부터 숨 쉬는게 이상하다 싶더니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애기 호흡 많이 안좋다고 하시더라.. 주말에 병원 예약을 못해서 그냥 지켜본 사이 상태가 더 안좋아진듯 해
암튼 엑스레이 찍었는데 폐렴, 심장 비대, 간 비대에 근위도 붓고.. 기도도 뿌옇더라
밥이랑 간식은 잘 먹고 몸무게도 유지중이지만 이러다가도 갑자기 낙조했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무섭고 오늘은 잠이 잘 안 올 것 같지만 그래도 힘내서 간호해보려고 함
혹시 환경 조성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줄 수 있을까?
방은 25도고 방에 젖은 수건 해놓는데 가습기도 얼마전에 하나 주문했어
밥이랑 물은 똑같이 잘 먹는 편이고 간식(당근, 파프리카, 사과, 블루베리)도 잘 먹긴 하는데 그대로 줘도 상관 없으려나, 밥 먹는 양 똑같은데 굳이 이유식 줄 필요는 없나 궁금하기도 하고(사람도 아플 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 안되고 그러잖아 그래서)
그리고 원래 껌딱지 앵인데 아파서 그런지 계속 손으로 베개해달라고 조르는데(손 안에서 잠) 혼자 쉬게 두는것 보다 내가 계속 안아주는 게 나으려나 모르겠네
산소방 대여 이것도 꽤나 언급이 되는 것 같아서 검색해보고 있는데 혹시 해보거나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조언해주라
에구.. 그래도 밥은 잘 먹는다니 다행이네. 금방 나았으면 좋겠다. 산소방이나 다른 처치는 수의사랑 상담해봐
아침에 보니까 호흡은 많이 안정된 것 같아서 상태 보고 전화해볼려고..고마웡
기름진 요리할때 새장에 냄새들어가게 한건 아니지? - dc App
최근에 내 집에서 요리한 적은 없어서…ㅋㅋㅋ 배달 음식 인생
폐렴이면 산소방 해줘
결국 오늘 대여함.. 밤에 열이 펄펄나고 기침 많이 하더라 하ㅜ
혹시 산소 발생기 유량 몇으로 했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