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기새를 쓰다듬을 뿐인 영상
친구가 아기새 만지는 동안 셋째가 내 옷에 있었는데
다른 새들한테 말 걸 때마다 질투해서 엄청 물어뜯음...
아기새 호떡냄새 나서 (팔각이랑 그런 거 놀이터에 넣어줌) 맡아보려고 했는데 셋째가 아기새 공격해서;
아기새 들고 방에 따로 가서 예뻐해주는데 친구가 소리쳐서 부르는 거야
왜 그러나 하고 다시 나와보니까 나 사라지자마자 셋째가 개 극대노 해서 나 어딨냐고 졸라 소리지르고 화냈대
진짜? ㅠㅠ 하고 셋째 안아주니까 입술 개쎄게 물고 폭안김 미친놈 ㅠ
이건 둘째
둘째도 자기 빼내려고 하면 무는데 그것만 아니면 가만 있음
셋째 보다가 둘째 보니까 천사처럼 보였음
새들한테 시달리다가 친구랑 방으로 대피했는데 (5마리가 집에 풀려나 있어서 인간이 안 놀아줘도 됨)
이거 올리려고 새 영상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친구가
ㅅㅂ 새들아 내가 간다... 새 살아봤자 얼마나 산다고 야 빨리 나와!
하고 분연히 뛰쳐나가는 거임
그래서 안 물리려고 옷 3겹 입고 나갔는데 새들이 이제 이미 딴 거 하고 놀고 있어서 우리 필요 없으니까 다시 가라고 ㅈㄹ해서 돌아옴
빡세다 알품은 암컷앵 4마리와 아기새 키우기...
궁금한게 너네 애들 글 보면 다 암컷같은데 아기새는 어떻게 태어난거야? 단성생식?
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새는 다섯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2년 후 낳았어
아기새 보고 싶어서 새로고침 이십번 했는데 한번도 인코딩이 안되냐 ㅠㅡㅠ
헐 왜그러지; 캡쳐해서 게시글 끝에 붙여놧어 아 쓰다듬는 거 봐야 되는데;
아악! 너무 귀여워! 미치버리겠어!
먹물 거의 다 빠졌네 ㅜㅠ
ㅇㅇㅇ 애들 화이트페이스라 얼굴 아직 까만 걸로만 구분함 ㅠ ㅜ ㅜ 검은부리와 이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