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안보이면 미친듯이 안절부절 못하고 울어서 그동안은 백수라 24시간 있으면서 화장실 밥먹을때 다 데리고 다녔는데다음주 부터 출근을 하게 됐는데요사람이 눈에 안보이면 정말 미친듯이 웁니다어느정도 울고 말겠지 싶어서 방 새장안에 두고 밖에서 숨죽이고 기다려 봤는데30분이 넘도록 울기만해요 ㅠ사정상 한마리를 더 데려오는건 불가능한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거울 달아서 임시방편으로 가짜 친구 만들어주고 생각해보자 어쨋든 짝이 있어야 그 앵무새의 정서불안이 고쳐진다
거울도 있고 보는것도 좋아해 단지 같은 공간에 사람이 있을때만 ㅠ
주5일 40시간 근무하는 거면 그동안 내내 앵무새 혼자 두면 앵이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안타깝지만 무리 생활하는 새를 혼자 두고 안 울길 바라는 게 욕심 같음 - dc App
친구 새를 하나 더 들여오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보여 - dc App
집에 혼자서 3-4시간만 있으면 다른 가족이 와서 보살펴줄순 있는데.. 한마리 더 데려오면 확실히 해결 되긴 하려나
내가 걱정했던게 우울증이랑 혼자 있을때 누구 찾느라고 내는 소음이었는데 (우렁참) 둘째 데려오고 해결됬음.. 너무 행복해보이고 너무 조용해짐 문제는 청소 2인분이랑 나를 안끼워준단 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