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퀘이커고 전반적인 상황은 내가 회사 일로 손 건강이 좀 안좋아져서 어머니가 대신 약 2년간 돌봐주고 계시는데

어머니도 지난 주말에 갑자기 열이 나셨음에도 불구하고 앵이 집청소해주셨다고 하셨거든?


근데 앵이가 꾸벅 꾸벅 졸고 횟대에도 안 올라가있고 털 부풀리고 있어서 졸린가보다. 싶었다고 하셨어 (지금까지 이렇게 아팠던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어머니는 그냥 졸린가보다 하고 청소해주고 마셨대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속상하시더라고.. 그 때 나한테 연락줬으면 안 죽었겠지 하시면서ㅠㅠ 맘 아픔..)


지금 이 아이는 데려온 지 약 5년 정도 되었는데 살도 포동포동하게 잘 찌고 그랬었다가 갑자기 저렇게 되고 일요일 아침에 바닥에서 저렇게 머리박고 죽어있었다네


변 상태도 같이 보이는 거 같아서 혹시 변이 이상한가 한 번만 봐줄 사람 있어?


지금 같이 키우는 아이가 한 마리 더 있어서 급하게라도 동물병원가서 6대 질병 검사 좀 받아보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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