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 잘 때 친구가 찍은 사진
요즘 사람좋아 모드인 둘째셋째
또 모도바이로 찍어놓음 아기새를;
모도바이 전문 사진사 곡식친구
앵 키우고 나서 창문에 새 부딪치는 거 방지하는 스티커 붙이는 곳으로 후원처 바꿨는데...
일어나보니까 거기서 보내준 매거진 갈기갈기 찢어놓음;
조류로서 의리를 지켜라
새들이 좋아하는 톡톡한 종이
엄마한테 새들 잘 지낸다고 사진 찍어 보내주려고 했는데 미치게 물어서 친구가 새 급하게 옷에서 빼주고
결국 영상에서 비명소리 지우고 보냄; 엄마가 나도 잘 지낸다고 생각을 해야 할 거 아냐
오늘 친구 집이라 모란 7마리인데 잘 시간 되니까 다들 부리 갈아서 지진처럼 방 전체가 ‘드ㅡ드득... 드득... 드드드득... 드드드득...’ 이러더라 ㅠㅠㅠㅠㅜ 웃겼음
많은 모란 시끄러운 모란
다들 잘 자
이집 모라니보는맛에 앵갤온다
7마리 모라니가 부리가는 소리라니.. 거기가 천국이구만
사람들 옷이 앵무새 색깔 맞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