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번식조~반애조 사이 느낌이였어서 진짜 시간 많이 들여서
그저께까진 거의 애완조까지 왔었거든??
근데 어제 포치를 둥지형 포치(뒤 막혀있는거)로 바꿔주니까
새장에서 꺼내서 만져주려고 해도 계속 포치로 가려고하네ㅠㅠ
앞 뒤 뚫린 포치 쓸때까지만 해도 내 손에 있으려고 했지
새장 안에 들어가려고 하진 않았는데 말이야ㅠㅠ
다시 앞 뒤 뚫린 덜 보금자리스러운 포치로 바꿔야할까
아니면 지금 포치 유지하면서 친해져야할까..
포치를 걍 아예 뺄까 생각도 했는데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동안 쉴 곳 없이 덩그러니 횃대에 있는 모습보니 안타까워서..
모란선배님들 가르침좀 쥬라ㅠㅠ
앵이가 너무 둥지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경우라면 포치를 그냥 빼. 모란이들이 그렇게 장난감을 즐기는게 아니라 새장 안에 복잡하게 이것저것 넣어줄필요는 없음 밖에서 잘 놀아주면 되지. 내가 분양받은 곳에서는 한달정도는 포치 안 넣어주는게 좋다고는 했었어
답글 고마워! 혹시 그럼 원래 쓰던 앞뒤 뚫린 포치 넣어주고 좀 지켜보다가 여전히 손 피한다 싶으면 그때 아예 빼는 방법도 괜찮을까? 왜냐하면 뚫린 포치 쓸땐 지금처럼 포치안에만 있으려고 안하고 잘때만 들어갔었거든..ㅠㅠ 답정너 아니고 새겨들을테니까 가감없이 생각 얘기해줘!
솔직히 외동이면 친해지는데 큰 상관은 없을 꺼 같은데.. 포치 없어도 앵이들 잘 쉬고 잘 자고 하니까 신경쓰이면 그냥 빼줘 뭔가 스트레스 안받는 쪽으로 가야지 뭐
고마워 너가 들은 곳에서 한달간은 넣지말라고 한 이유도 알 것 같고.. 다시 역행보다는 너말대로 아예 빼버리고 유대감 깊게 쌓은 뒤에 넣어줘도 충분할 것 같아. 이제 날도 풀리미까 추위 걱정도 없고! 덕분에 심란한 마음이 좀 가라 앉았어 다시 반애조 상태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걱정 많이 됐거든ㅠㅠ 도움줘서 고마워 굳밤 되길!!
포치는 넣는거 아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