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온지 한달 된(현 생후 9주) 모란앵이 있는데

첨엔 번식조~반애조 사이 느낌이였어서 진짜 시간 많이 들여서

그저께까진 거의 애완조까지 왔었거든??

근데 어제 포치를 둥지형 포치(뒤 막혀있는거)로 바꿔주니까 

새장에서 꺼내서 만져주려고 해도 계속 포치로 가려고하네ㅠㅠ

앞 뒤 뚫린 포치 쓸때까지만 해도 내 손에 있으려고 했지

새장 안에 들어가려고 하진 않았는데 말이야ㅠㅠ

다시 앞 뒤 뚫린 덜 보금자리스러운 포치로 바꿔야할까

아니면 지금 포치 유지하면서 친해져야할까.. 

포치를 걍 아예 뺄까 생각도 했는데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동안 쉴 곳 없이 덩그러니 횃대에 있는 모습보니 안타까워서..

모란선배님들 가르침좀 쥬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