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 마음과 재산이 없는 것 같아서 가상의 앵무새들만 예뻐해주고 있음 언젠가 나도 멋진 사람이 되어서 앵똥치우개가 될거야
[일반] 앵 가족 있었으면 싶다가도
익명(121.137)
2025-02-26 19:52
추천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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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솔직히 영원히 그 애를 질리지 않고 사랑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수 있을 거란 자신을 못하겠음 아직 만나지도 않은 애를 대상으로 그런 맹세를 어떻게 할 수 있지 나를 못믿어 상상 이상으로 무거운 건데.. 아니면 앵 데려온 사람들도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같이 지내다보니 그 이상으로 사랑하게 된 걸까
좋은 마음가짐이다 난 얼떨결에 어쩔수 없이 키우게되서 ㅠ 원래는 반려동물로 도베2르만이나 진돗개 키우려고했는데 처음에 현타도 엄청 오고 파양알아보려다가 나 없으면 김젤리씨가 죽는거마냥 소리지르길래 마음 바꾸고 앵이키우다 죽으려고 아직도 개키우고 싶긴한데 앵이한테 올인중이다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