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나서 매장 불은 꺼져있었고 통유리라서 안이 잘 보였거든
근데 밖에서 보니까 한쪽 벽에 새장같은게 있고
빨간빛이 들어오는 램프같은게 위에 켜져있길래 앵무새가 있나? 하고 봤더니 한쪽 횟대에서 웅크리고 있는거임

애가 토실토실하고 털도 매끈하고 건강해보이긴 했음
새장도 깨끗하고 청소 잘해주시는 것 같긴함
새장안에도 놀이터마냥 이것저것 엄청 많더라고
근데 보면서 바로 옆이 도로고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애가 잠은 잘 수 있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