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퀴 자기가 머리카락 없어서 그런지머리에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올라오고어깨에 올라와 있을때도 머리카락이 자기 근처로 흘러내려 오면꾸애애액빼애애애액 하면서 소리지르고 공격함..맨날 머리카락에 안닿게 하려고 고개 꺾고 있었더니 목디스크 오겠어
근데 빡빡이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직도 무언가를 그렇게 소스라치게 놀라고 극혐하고 그럴까 정말 의문이다
모르겠음 극혐하는것도 가지가지라 손 머리카락 화장실 기타새나 동물소리 등등에 기타 처음보는것들 우리집에서 벌써 일년 다 되어가는데 딱 새장 사람몸 내방테이블 위 아니면 다른데는 절대로 안가고 무서워함 그냥 기본적으로 개겁쟁이인거같은데
이동장도 새장 근처에 반년넘게 동거동락중인데 아직도 근처도 안가고 무서워함 ㅠㅠ 봄에 벚꽃구경 같이 가고 싶은데
머리 밀어봐
주인님하고 닮는다는데..
빡빡이는 진짜 집사 잘만났음...
대머리 가발 ㄱ
빡빡이를 위해서 삭발하자
집사잘 만나서다행야
집사복이 넘치네
빡빡이 앵생 전생에 집사와 뭔가 인연이 아니었을까 현생에서 돌봄 받으라고 집사한테 왔나보다 다른 닝겐 잘못 만났어봐 ㅜ 아찔하다 오래 못 살었을수도 있어. 소중하다. 둘이 행복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