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초롱이)가 8년, 블루(아롱이)가 데려온지 1년정도 됐음
10월까지는 같은 횃대, 같은 그릇에서 잘 먹었는데
초롱이가 덩치가 좀 작은편이어서 힘에서 밀리니까 횃대에 있다가 아롱이 오면 피하고 밥도 아롱이 오면 피해... 그래서 밥통 하나 더 넣음
난 서열관계를 좋게 보는 편이고
아롱이가 딱히 초롱이를 괴롭히거나 싸운적도 없고
서로 머리 긁어주고 잘때도 같이 붙어서 자니까 별로 문제될건 없는거 같은데
8년을 키운애가 서열에 밀려서 저러니까 조금 슬프네..
가끔 둘이 있을 때 해씨하나 챙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