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에서 뛰쳐나와서 새장 문쪽에 자리잡은 다음 나를 계속 쳐다봐

왜이러는 걸까..

밤에 담요 덮어주러 가거나 새장 밑에 쓰레기 치우러 가면 꼭 저러더라

더 놀고 싶어서 꺼내달라는 건지 침입자로 생각해서 경계하러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 졸릴 때는 안 나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