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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맘입니다

4일만에 품에서도 잘 줄 알고 손도 정말 잘 타는 애완조인데요
이끼가 부모새 밑에서 자육조로 자라서 생후 약 5개월만에 처음 떨어지다보니까
틈만 나면 엄빠앵들을 찾느라 삐약삐약 거려요
환기중에 창밖에서 새소리라도 나면 완전 난리가 납니다 나 여기있는데 왜 찾으러 안오냐고 엄청 울어대요ㅠㅋㅋㅋㅋㅋ
그러고 지치면 그 자리에서 꾸벅꾸벅 좁니다… 안쓰러워죽겠

물론 소음때문에 거슬리는 건 아니에요 주택살아서 민원 들어올 일도 없고 저도 상관 없는데
목이 쉬거나 지쳐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돼서 글 올립니다..
제가 따로 해줘야 할 것이 있나요? 아직 완벽히 친해진 것은 아니라 놀아주려 해도 어깨 타고 높은 가구로 점프해서 삐약삐약 시전해가지구 함께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욥..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그냥 삐약거려도 냅두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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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후 첫 목욕하고 브리또가 된 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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