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파랭 부부가 골때리는게
베딩을 알통 바닥까지 파헤치고 거기서 지냄
종종 딱따구리 나무쪼는듯한 소리가 나는데
더 깊은걸 원하나본데 그게한계란다

문제는 얘들이 바닥면까지 파버렸기에 똥이 그대로 밑 면에 있어서 베딩퍼내는걸론 해결이 안되어서

가능하면 알통속은 터치 안하려고했는데
새끼들 빼내고 베딩 치우고 닦아야겠다 싶었음
오염된체로 놔둘 수 없어서 결국 강제집행

그 과정에서 노랭이가 알통속에서 참아왔던 똥을 나한테 끼얹은 헤프닝이 있었음

예민할때에 강제집행한게 미안해서 원래 압수하려던 피스타치오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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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다섯째인데 뭔가 첫째 첨봤을때보다 작은거같음
잡다 어디 부러지거나 으깨질거같아서 베딩째로 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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