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야할 식구가 생겼다나는 19살때부터 나와살았다쭉 혼자였는데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얘는 나밖에 없으니까나뿐이니까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벌게되었다더 따듯해지면 같이 산책도 하겠지혼자였으면 나가지않았을거다그냥 나를 사람만들어줘서 고맙다 나도 더 잘할게더 잘벌어서 맛난거좋은거 사줄게앵이 재우고 술 한잔 하는중ㅋㅋ
산책나갈때 조심하고 고양이가 물어가거나 날아가면 못찾는당^^ - dc App
그 뭐냐 투명 이동장 넣고 다니는게 좋대서 그렇게 할라고
글치 윙컷 안했음 꺼내진 말고 - dc App
오게이
21살 죽을 계획 다 세웠다가 세상에 겁쟁이 앵무 한마리뿐이지만 내가 없으면 못사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살기로 했던거 생각나네 그로부터 5년이 훌쩍 넘었는데 힘든 날에도 집에가면 앵이있으니까 살만하더라
멋지다
사람도 성향있듯이 앵이도 성향이 있는데 10년 넘을동안 각자 터치안하고 잘 살았음 그건 잘 살고있는고지.. 나도 짐승이던 사람이던 10분이상 상대하면 피곤한 성격이라 울 앵이들 그렇게 잘 챙기지 못하는데 내가 나쁜 집사라고는 생각 안함 ;;
나두 우울증 있었을때부터 키워서 지금 6살인데 아무조건없이 나만보고 사랑해주는 울앵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누가 나를 그만큼 사랑해주겠어 이쁘게 키워서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