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스타나 여기 갤이나 찻집보면 물론 답답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애지중지 잘 키우는 것 같은데 행복하게 잘 키우는 것 같은데… 난 그렇지 않은 느낌이야…

원래는 이정도면 괜찮지 하는 편이었는데 다른 집사들과 소통하면서 부족하구나를 느끼는 중..그래서 하고 싶은대로 하게 냅두고 모란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게 하는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딱히 책임감도 없는 것 같고… 요즘 좀 그러네…
다른 집사들은 뭔가 다 진짜 사랑같고.. 나는 얘를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있는건가? 싶고… 그냥 하나의 애완으로 보면서 키우는건 아닐까 싶고… 난 얘를 정말 반려로 생각하는건가..
이런 생각들이 든다…

모르겠어 잘 키우는건지도 모르겠고 얘가 정말 행복한건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어떡하지 싶고… 이래저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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