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어렸고, 앵이도 어렸을 때 진짜 손 잘탔고 성격도 순하고해서 자주 놀았었는데, 나이를 먹고 바빠지다보니 잘 못놀아주고 창살을 사이에 두고 얼굴 들이밀면서 쓰담쓰담만 해주면서 지낸지 거의 7년이 넘었슴,, 나이는 10살…
아직 문 열어놓으면 새장 밖으로 나오고, 나와있을때 손 들이밀면 올라오긴 하는데 만지는건 싫어함. 관상조와 애완조 사이의 앵을 반애조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다시 많이 놀아주고 하면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제 어깨 위에서 털고르는정도는 합니다
엄청 오래걸리지 않을까 앵이도 다컸는데 - dc App
나는 손가락 올라오는거면 애완조라고 봐
그정도면 애완조임~ - dc App
글쿠만요,, 애기때는 뭐낙 터치에 관대했어서 상대적으로 좀 선을 싫어한다고 느껴졌나봐요
손타고 입질없으면 아무리 못해도 애완조~ 반애조는 손을 안타거나 입질이 있거나 눈만 마주쳐도 집안으로 숨어버리거나 습관처럼 경계가 깔려있어야. - dc App
입질도 없으면서 반애조라니. 우리 독감자 출장 한 번 보내줘야겠네. 입질은 홍실장이 전문이여. - dc App
옹 같이 있는 시간 늘리고 정성애정들이면 충분히 더 좋아질거같아 - dc App
울 첫찌는 손바닥에서 뒹굴렀던 앵인디 지금은 터치 ㄴㄴ. 근디 나랑 교감은 있는 앵이라 손에 타라면 타고 책상에 내려가라면 내려가 나랑 붙어있는거 좋아하고. 소통이 되는 느낌? 두찌는 나랑 교감도 없는 앵이라 손에 태워도 안타고 내려가라고할땐 또 안내려가고..
이런거 보면 그래도 인간이 앵이랑 교감이 되고 있구나 할 순간이 있는디 그러면 난 터치랑 상관없이 반려조라고 생각해. 나도 스킨쉽 싫어하는디 앵이들도 그렇게 변할수있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