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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키링 뜯어서 즐기던 과거의 홍이.
하나씩 똑똑 뜯어냄.

저거에 맛들린 이후로 고무링은 엄두도 못 냈음.

채울 당시에는 니가 원하니까 차고 있을게. 식으로 얌전하다가 집 들어가면 원킬로 뜯어버림.

갤러리 보다가 귀여워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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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야생의 양홍 발견하기 힘들당.

시도때도 없이 뛰고 숨어서 놀다가 잘 때쯤 되서야 새장 근처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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