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빡빡이 배에 올리고 누워서 아이패드로 유튜브보는데
왕관앵무들 휘파람 부는 소리에 반응하더니 울고불고 하다가 
처음으로 내 볼와서 꽉 깨무는게 아니라 살살 혀로 그루밍 비슷하게 잠깐 해줬는데
이집 왕관들도 긁긁 안받나 만지는 영상이 없다
손타는 영상 보여주고 손은 무서운게 아니라는걸 학습시켜주고 싶어

유튜브 영상에서 왕관이들이 알곡 먹으니까 살금살금 다가가서 자기도 화면 속 알곡 콕콕 찍어보는게 관심이 많은거 같아서 기뻐
앞으로 심심해하면 유튜브 많이 보여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