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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속 자신이 몹시 마음에 안 드는 앵




요즘 디테 저녁 루틴이



밥 먹으면서 내가 옆에 있나 힐긋힐긋 쳐다보기 -> 물 한 모금 마시고 침대로 날아오기 -> 한참 털 다듬고 쓰다듬 받다가 다시 새장으로 돌아가기


같이 자는 건 허락 안 해준다는 거 알고는 자기 직전까지 같이 있다가 자기가 알아서 들어가는게 신기하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