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깨서 나한테 울면서 꺼내달라고 하더니 어깨 위로 올라와서 팔까지 내려오더니 나 여기서 잘거니까 팔 내리지 말고 움직이지도 말라면서 성질내고 잠듦.팔 흔들리면 짜증난다고 부리로 막 쫀다... 결국 팔꿈치 들어서 팔 ㄱ자 상태로 유지 중인데 팔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 빡빡이가 근데 진짜 집사 사랑하는 거 같어...
이자식 엄마만 좋아함 엄마한텐 구애하고 이쁜소리도내고 눈도 이쁜눈뜨고 쳐다보고 나는 그냥 밥 간식 주는 택시정도.. 그래도 무서울땐 나한테 도망치더라..
그럼... 집사를 풀신뢰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의지하네 지켜줄 거 아나봄 ㅠ
저거 우관이야? 계속 빠지다가 우관처럼 보이는 깃이 자랐구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