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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급하게 먹어서 소낭 엄청 부푸는 문제로 고민글 많이 올렸었는데

그거 나아졌다가 다시 생김...

나리까지 키우니까 은하가 왜 그러는지 알게 된 게,
나리는 부수면서 먹는데 은하는 안 부수고 꿀떡꿀떡 삼키고
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먹을 수 있어서 30초 내로 소낭이 구슬 삼킨 것처럼 부풀어

난 은하가 깔끔히 먹는 편인 줄 알았는데 안 부숴서 그런 거였어ㅠㅠ


입이 짧아서 펠렛 크면 안 먹고 굶어버리고
조금씩 자주 먹게 하려 해도 활동성이 높아서 노느라 안 먹다가 나중에 엄청 배고파지면 몰아먹어

윙컷했던 거 거의 다 자랐는데 그 이후로는 더 많이 노느라고 더 잘 안 먹고 몰아먹고 악순환 시작됐다

내가 있으면 조금 먹고 5분씩 떼어주고 반복해서 과식으로 토하지 못하게 하는데 내가 없을 때가 좀 걱정된다


이러면 또 윙컷해서 힘 많이 못 빼게 해서 허기나 체중 등 관리해야 할듯
윙컷한 사이 77g까지 올랐는데 잘 나니까 다시 쪽 빠지니 속상해


어휴... 진짜 은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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