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기상.
새장 1층으로 내려와 우아하게 식사.
물 마시고 열어줄 때까지 새장 문 앞에 앉아서 기다림.
사진 대체..하는데 밥그릇 왜 이렇게 큼?
지금은 쟤 저 밥그릇에 꽉 차서 못 들어감. 귀엽다 아기 감자.
8시 반에서 9시
1호 노예 출근과 동시에 석방.
놀이터 똥판 한 번 뒤져보고 꼭대기 점령.
게게게게겍!@ 아침의 포효로 자신의 위대함을 알림
포효가 만족스러우면 신난 발걸음으로 놀이터 밥그릇 밥 먹음.
밥 먹기 끝나면 노는 시간.
본격적으로 놀기 전에 본인 새장에 침입한 스토커(둘째) 처리.
스토커 쫓아내고 어둠으로 스며듬.
어둠으로 흡수된 독감자는 포악하기 때문에 스스로 나올 때까지 안 찾음.
대게 이쪽에서 많이 발견됨.
요즘은 앵파트 바닥면에 기어들어가서 안 나옴.
그렇게 방치하고 오후 3~4시쯤.
어느순간 나와서 저러고 있음.
자기 잔다고 신호주는 건데, 저때 자장가 3시간짜리 틀어주면 1시간 이상 내리 잠.
그렇게 오후 5~6시
1호 노예 퇴근과 더불어 놀이터 점령할 시간임.
의미는 없음.
가끔 이때 비행연습 하기도 함.
노예가 인사하면 오 왔는겨 하면서 쳐다봐줌.
맨날 뭐 먹고있음.
그렇게 퇴근한 노예랑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7시 반.. 에서 8시 반 사이에 혼자 집 들어감.
자는 자리(평상)에서 털 고르고 잘 준비.
이러면 하루 일과 끝임.
가끔씩 자러 들어가기 전에 인간들한테 찾아와서 같이 티비보다 감.
루틴은 아닌데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저러는 듯.
어둠 속에 있을 때는 건들지 않고 걍 장난감이나 폭탄 던지듯 던져줌.
나중에 청소할 때 보면 종나 재밌게 놀았는지, 진짜 갸 더러움.
그래도 웃기니까 놔둠.
감자의 일상 끗.
모든 사진은 기존에 찍었던 사진들 재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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