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장애 척도 (1-10, 숫자가 클수록 장애 위험이 높음)
? TOPS – 소화 장애 가능성: 5
✅ 단백질: 13.6%
✅ 섬유질: 8%
✅ 지방: 5%
✅ 수분: 10.3%
? 특징:
✔ 저당분, 항영양소(anti-nutrients) 포함, 섬유질 함량 높음
? Tropican Maintenance – 소화 장애 가능성: 7
✅ 단백질: 13.0%
✅ 섬유질: 3.5%
✅ 지방: 7%
✅ 수분: 11%
? 특징:
✔ 중간 수준의 당분 포함, 영양 강화(Fortified)
? Zupreem Natural – 소화 장애 가능성: 8
✅ 단백질: 14.0%
✅ 섬유질: 5.0%
✅ 지방: 4.0%
✅ 수분: 10%
? 특징:
✔ 저당분, 영양 강화(Fortified)
? Harrison’s Lifetime – 소화 장애 가능성: 9
✅ 단백질: 15%
✅ 섬유질: 6.5%
✅ 지방: 5.5%
✅ 수분: 10%
? 특징:
✔ 저당분, 영양 강화(Fortified), 섬유질 함량 높음
? Volkman’s Eclectus Seed 8
✅ 단백질: 14%
✅ 섬유질: 11%
✅ 지방: 19%
✅ 수분: 15%
✅ 회분(Ash): 3.5%
? 특징:
✔ 저당분, 섬유질 함량 높음, 불완전한 아미노산 조성
괜히 탑스 오가닉이 좋다는게 아니었네
- dc official App
볼크만은 그냥 알곡사료;; 펠렛은 아님 - dc App
주의! 본 정보의 소화장애 가능성 스코어는 뉴기니아 앵무에게 한정된 내용입니다. 일반 앵무와 무관합니다
고마워 그걸 적는다는게 정신없어서 빠뜨렸네 - dc App
오랜 망상인데.. 영양갱 모양으로 과일파테나 다진 채소랑 익힌 콩, 견과류 등을 가루내서 한천이랑 잘 굳히면 뉴기 전용 사료를 개발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생식을 완전 대체하진 못하겠지만 잘 설계하면 기본적인 영양학적 베이스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기존 영양갱이 수분함량 40%니까 살짝 묵처럼 만들면 50-60%까지는 가능하고, 그만큼 영양 희석도 가능하니까 과영양 문제도 해결하고, 양갱처럼 포장해서 매 끼니마다 하나씩 까서 주면 간편하고
그럼 식감도 연양갱? 애들 먹는거 보니깐 식감이 좀 아삭아삭한거에 맛들려 있긴한데 찐 고구마나 단호박도 먹는거보면 가능하겠다 - dc App
를 누가 개발해줬으면. 돈 많이 버는 사료회사 사장님이라던가
너가 알려준 링크 10%정도 봤구 다른 해외 브리더 블로거나 연구하는 블로거들 보니깐 말이 약간씩 다르더라 너 덕분에 검색하는 방법을 좀 알게됐어 고마워 외국 뉴기집사의 뉴기가 5년만에 죽으니깐 충격먹어서 내가 직접 정보 찾아보고 그나마 전문가들한테 물어가며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들어 혹시 자료를 검증할 때 제일 주의해야할게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자료들 모아서 나도 블로그 운영하며 글써서 정보를 저장할 생각인데 너가 전에 쓴글들 읽어보면 정보의 무결성을 느낀달까 그래서 사고체계가 궁금해 - dc App
아유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요ㅎㅎ 제가 그런 위인은 아닌데말이지요... 각설하고, 나는 레퍼런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레퍼런스가 단순 블로그 글일지라도 없는 것과 있는것은 차이가 크고, 레퍼런스가 책이나 논문과 같은 출판물일 수록 더 신뢰함. 만약 상충되는 두 주장이 있다면 레퍼런스가 있는 쪽을 채택하고 없는 쪽을 보류하는 식으로 정보를 선별함
가령 위 출처의 정보는 레퍼런스가 전혀 없어서 일단 기억만 해두고 신빙성은 낮다고 판단함. 특히 소화장애스코어는 전례가 없는 스코어이고, 어떻게 구하는지 밝힌 바가 없고, 스코어의 숫자가 의미하는 바도 불분명함. 그래서 참고만 하고 믿지는 않음. 반면에 본문 중에 뉴기가 하루 두번 밥을 먹는다는 내용은 예전에 마셜 블로그에서 봤었고, 마셜은 수의학 박사라는
권위가 있고 실질적인 연구 결과로 뒷받침된 주장이므로 신뢰함. 따라서 뉴기가 하루 두번 밥을 먹어야 하며 자주 급여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임. 다만 출처의 저자는 그것이 소화계를 넘어 신경계까지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고,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니까 그부분은 보류, 딱 문제가 될 수 있다 까지만 사실일 거라고 믿음
본문에 뉴기는 41-69kcal이 필요하다는데 앵무새 수의학에 나오는 계산식대로면 80-90kcal이 맞으므로 이부분도 상충됨. 다만 앵무 수의학이 오래되었고 뉴기에 알맞은 공식인지 알 수 없으므로 이 부분도 보류. 추가로 출처에 예시로 든 아미노산 비율이 일반적인 펠렛 사료와 다름. 라이신:메티오닌 비율이 상업 펠렛은 2:1에서 3:1 사이인데 출처는
5:1이므로 메티오닌 비율이 너무 낮은 점도 상충됨. 이 부분도 뉴기에 적합한 아미노산 비율을 알 수 없으므로 보류하지만, 적어도 같은 조류 범주에서 아미노산 요구량이 그렇게까지 다를까? 라는 개인 의견으로 출처의 신밍성이 낮고 저자의 영양학적 전문성을 다소 의심해야 한다;까지만 결론 짓고 기억해뒀다가 또 다른 거 공부함
그러다 동일한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으면 어라 걔가 맞았네ㅎ하고, 상충되는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으면 거봐 걔가 틀렸어 하는 거임. 근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는 게 흔치 않아서 보통 불확실한 정보들로 머리가 가득해지는데 그러면 그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그럴 가능성도 있고 저럴 가능성도 있다~ 정도로 결론짓거나,
다른 종의 경우를 연구한 자료를 찾아서(이 경우엔 논문 수준의 전문성이 있는 자료여야 함) 이러한 사례로 보아 이쪽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고 정리하거나. 뭐 그러면서 공부하고 있음
핵심은 "그렇다"와 "그럴 수도 있다"를 구분해서 공부하는 거임. "그렇다"는 확실한 정보이고 그걸 통해 논리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도출해낼 수 있음. 가령 "뉴기는 야생에서 과일을 주로 먹는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이므로 이로부터 "뉴기에게 과일 위주의 식단을 주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가 도출됨
반면 "뉴기에게 합성 비타민을 주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불분명한 정보이므로 이를 통해 "뉴기에게 합성 비타민이 포함된 펠렛사료는 위험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은 잘못되었음. 다만 그럴 가능성이 있므로 조심합시다~고 권고만 가능한 수준. 이런 식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레퍼런스의 양과 질로 판단하며 공부하고 있음. 말이 길어졌네. 개노잼 장문이자너
사실이냐 가능성이냐를 분별할줄 아는게 필요하다는거네 너가 설명해주니깐 되게 머리아파지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고마워 - dc App
혹시 앵무새 수의학에 나오는 앵무새 칼로리 계산식 어디 있는지 페이지 좀 알려줄수 있을까 - dc App
챕터12 표 12.3, 139p 인데 내가 보는 게 원서라서 다를 수 있음. 그 전전 페이지 보면 라이신이랑 메티오닌 함량도 나옴
BW가 새중량이구나 고마워 내가 실내 비행에서 우리 김씨일가 몸무게로 계산하니깐 85-90kcal/day가 나온다 - dc App
뉴기 안키워서 궁금한점 탑스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거진 알파파 덩어리던데 기호도가 괜찮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