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2~3달 정도 된 이유식 하루 2번 먹는 퀘이커 데려올 예정인데,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너무 많아서 질문 몇가지 적어봄
1. 내가 5월까지는 8 to 5 라 아침 저녁으로 이유식 가능함.(모란 3마리 이유 경험 有) 6월 되기 전까지 알곡, 펠렛 적응 시키기에 시간이 충분한지?
2. 업체에서 분양된 애를 입양자가 못키우겠다고 하는걸 내가 가정분양 받는건데,
얘 데리고오자마자 병원부터 가려고 해. (PDD, PBFD 검사)
경기도 평택시 주변에 조류 4대질병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아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해
{앵갤 공지글에서 보고 "오산25시~~병원" ,"수원 새봄~~병원" , 송파구 "24시페토피아~~병원" 등등 저장해놓긴 했는데, 여기 말더라도 평택에서 가까운 병원 있으면 알려주면 감사)
3. 퀘이커는 760 날림장 쓰라는 의견이 많아서 지금 용품 하나씩 구매'하려 하는데, 날림장이나 횃대, 사료 등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이나 추천글 링크 주면 너무 감사해 (핑프라 미안해)
4. 퀘이커가 정말 시끄럽고 샤우팅 하는 종으로 알고 있는데, 얘는 한 1시간 정도 지켜봤는데 진짜 조용하더라고.. 아직 애기라서 그런거겠지?
5. 애기 윙컷이 되어있는데, 17평 정도되는 투룸 집에서 날게하고 키우는게 좋은지, 윙컷 계속 하는게 좋은지, (사람마다 의견이 너무 다르더라)
6. 암컷 데려올 예정인데, 퀘이커 암컷이 특히 새장에 있을 때 경계가 심하다고 하더라고. 이유조때부터 많이 친해져도 그런 경향이 심한가?
7. 카탄심? 퀘이커가 야생에서 둥지를 짓는 종이라 그런거 사줘야한다고 하던데, 암컷에게도 필수일까?
6. 5월 말부터 3교대 근무를 들어가게 돼서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날도 있고, 밤 11시에 집에 들어오는 날도 있고, 아침 7시에 집에 들어오는 날도 있어,
다행히 혼자 사는건 아니고 집에만 박혀잇는 친구랑 같이 사는데, 얘는 앵무새 무서워해서 딱히 도움은 안될 것 같아.
이러면 그냥 1인 집사나 다름 없는거겠지..,.? 만약 그렇다면 앵이한테 너무 몹쓸짓 하는걸까봐 아직까지도 너무 걱정돼.
만약 교대 근무 1인집사는 앵이 키우면 안된다는 의견이 더 많으면 정말 입양 포기하고 앵카나 계속 다니려고.
거의 5년만에 다시 앵무새를 기르게 된거라 너무 기대되고 걱정되지만, 진짜 사랑만 주고 열심히 키울 생각이야.
이 많은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줄 갤러들 미리 너무 고마워.
3교대는 좀..
정말 친구가 안도와준다면 3교대는 좀 앵이한테 미안한 환경이긴 하네.. 어쨋든 앵이는 저녁시간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니.. 같이 놀아줄 시간도 많지않고 너는 대부분 잠을 자야할텐데! 그럼 앵이는 새장에 오래 있는 날이 많으려나? 새장에 오래 갇혀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다면 입양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친구를 만들어줘서.. ( 주인보다 자기들끼리 친해질거임 ) 서로 의지하게 하는것도.. 정답은 없으니!
일단 1번부터 아웃이라 아래 답변해주는게 의미가 없음1. 24시간 백수 전업 이유식셔틀도 죽여먹는게 이유조임. 전문가라도 무조건 죽는애 나옴.2. 평택은 모르겠고 60만원 이하로 나옴3. 제대로된거 원하면 스텐새장 지금 앵무새왕국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공구하는중임 36만원짜리 사면됨. 날림장은 3만원짜리쓰면되는데 한달마다 버리고 새로사야함4. 애기는 한마디도 안함5.애기때 윙컷하면 나는법 몰라서 나중에 윙컷 안하면 여기저기 박아서 사고 잘나는데 평생 윙컷하거나 처음부터 할지말지를 정하면 됨근데 이유조가 윙컷되어있다? 는 말이 이상함. 윙컷 과하게 하는 카페 몇몇 있지만 이유조는 선넘었고 잘랐으면 이미늦음6. 몹쓸짓이고 입양 포기하길 부탁할게 무조건 파양혹은 낙조할거ㅇ장담함 예외는있겠ㅈ
키우고싶으면 돈주고 사는거 아무도 못말림. 근데 집 같이쓰면서 새 안좋아하는사람이랑은 조건 좋아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해주고싶음 17평 날아다니는 전구간 똥없는곳 없을텐데 그 친구 피부에 똥 비벼서 발라도 이해해줌? 앵집사도 불편한건 밥먹을때 파우더, 깃껍질 같이 먹을수밖에없는데 친구가 이런 현실을 알면 과연? 동의할까?? 글만 보면 퀘이커 스크리밍 들어본적 없는거같은데 들어보긴 한거임?? 내가 룸메라면 칼부림날거같은데
1. 이유식 + 펠렛 적응 하는 과정일텐데 앵이기 빨리 적응해주면 괜찮지만 펠렛 적응이 느리면 소낭 비어있는거 잘 확인해야할거같아. 울 앵이는 끝까지 안먹고 투명토까지 했었어..ㅋㅋ 지금은 펠렛 잘 먹음! 2. 근처 병원은 잘 모르지만 강서구 ㄴㅇ 이나 송파구 ㅇㅋ 여기 병원이 퀘이커 집사들이 많이 다니는 것 같아 3. 나는 새장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을 갖고있어. 처음에 날림장 구매했다가 a421 구매했다가 결국 bc301 스텐 새장으로 정착했어. 스텐이 처음 보기엔 안예뻐보여도 청소하기도 좋고 녹슬거나 새장 페인/트 벗겨질 일이 없어서 .. 나는 새장에 중복 투/자 한게 아까워서 스텐 새장 추천해봄. 4. 앵이 혼자 집에 잇을 때 캠으로 보면 쉴새없이 엄청 떠들어 ㅋㅋ 물론 시끄럽게 울거나 말연습
엄청하고 상상이상으로 시끄러움 .. 이게 걱정인게 앵바앵이겠지만 스크리밍 심한 앵이라면 같이 사는 친구가 귀아파서 앵이 싫어할거같아서.. 5. 윙컷 되어있어도 어느정도 잘 날수 있게 짧은 거리부터 연습시키고 해야해 그래야 위험한거 피하고 날개 근육도 잘 붙고 건강하게 자라지 6.수컷이 옆에 없으면 발정이 생각보다 심하게 오지 않능 것 같아. 물론 앵바앵이지만. 그리고 퀘이커 자체가 집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새장에 손 넣으면 부리로 깨물긴해. 발정나면 좀 더 심해지고. 글쎄 암컷보다 수컷이 예민하다는 말도 있고 이것고 앵바앵인듯. 오지랖이지만 나는 프리로 개인 작업실 가지고 있어서 집에서 욌다갔다 자유롭게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앵이 하나 키우는거 버거워. 물롱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거고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버거운건 사실이야. 앵이 건강하라고 새장 아침 저녁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생식, 펠렛 , 알곡 다양하게 먹이고 가슴근육 키우려고 매일 집에서 호출훈련 하고 잘 놀아주고 장난감도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이 모든건 앵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거야. 그리고 사계절 온도 습도 일정하게 맞춰주고 환기도 잘 해줘야하고 하루에 몇번씩 어디 아픈가 세심하게 체크하는 게 필요해. 조금 달라진 걸 캐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3교대면 그게 가능할까 싶고 앵이 아프면 바로 병원 데려가줄 수 있는 환경인가 이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할듯. 그리고 나 쉴시간, 취미시간 사라지고 앵이한테 투.자해야해. 스트레스로 자해를 할수도 있으니까. 암튼 앵이 데려오고 내 개인 시간 거의 사라진다 보면됨
솔직히 3교대 근무면 뱀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야간근무 다음날 휴일은 하루종일 잠만 자야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휴일은 일주일에 하루 될까말까함
친구한테도 엄청 민폐고 소음 장난 아니라서 어지간히 방음 좋은 건물 아니면 이웃들한테도 민폐임 현재는 환경적으로 키우는게 불가능한 수준임
깔끔하게 포기! 바로 예약금 환불 요청했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