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첫째 pdd 걸리고 치료하면서 치료기 남긴지 일년정도 된거 같은데 그러고 나서 데려온 막내도 pdd 걸렸네

내 욕심에 막내 들여서 이렇게 되버렸네 
욕심부린 죗값이다 생각하고 치료 열심히 해주려고

어제 새장에서 유독 악취가 나길래 오늘 아침에 대변 확인해보니 소화안된 펠렛이 같이 나와있었음.
냄새도 어제 새장에서 나던 고약한 냄새랑 동일했고, 막내는 기운이 살짝 없어보였음.
바로 첫째 치료했던 동물병원 데려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선위는 확실하게 부어있고 같이 기르는 앵무가 이력이 있으니 pcr 검사 없이 인터페론 치료 시작했어

첫째는 진단받을 당시에 엑스레이 상으로 미미한 확장이 발견됐는데 막내는 정도가 심해서 많이 아플거라고 하네

첫째때처럼 좋은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