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면 염증,부종은 일단 항생제 처방
깃털관련문제는 옴이라 하거나, 곰팡이 피부병 개고양이약 처방
안구관련은 결막염이라고 안약처방하는데 이것도 개,고양이용
설사나 소화문제는 무조건 메가박테리아, 변에 균이 많아요 하면서 항생제 처방
라고 일단 어딜가던 돈뜯어내라고 커리큘럼 돌린거 마냥 처방이 똑같았음.
범블풋, 골절, 절제시술같이 마취 필요하면 소동물이라 마취하다 죽는다고 수술 거부하는게 대부분이였고.
새키우는 사람들도 이러나 저러나 죽으니 지금처럼 동물의약품 구매 가능한것도 아니고 수의사 통해 처방약 쓰고 운좋게 얻어걸리면 살아 남는거고 재수없으면 항생제못버티고 치료효과는 없고 상태 악화만하다 급사하거나 병원 뺑뺑이돌다가 돈만 뜯기고 낙조하거나 수술거부당해 방치당해 죽는게 대부분이였음.
요즘에서야 바이러스 검사 들어오고, 관련 합병증관리나 대증치료방법이 생기고, 그나마 앵무 볼줄 안다는 병원 선택지도 생기고, 바이러스 검사 돌려보고 바이러스 진단이라도 해주지 전엔 그런것도 없었는데
나도 이지랄 몇번 당하고 조류원 출신 애들 중소형조들 자연사, 병사 당하고 군대갔다오고 새키우는거 접었다가 수익좀 생기고 어느정도 새키우기 좋은것 같아 다시 키우는데 확실한건 진짜 예전보다는 새키우는거 엄청 좋아진것 같어
펠렛 제품도 없었고 알곡도 제대로된 제품 수입들어오는거 없어서 햄스터용 혼합제품이나 직접 도소매로 개별구매해서 혼합해먹이고 그랬었음.이게 불과 10년도 초반때인데
내가 앵왕 높게치는것도 저때 국내 자료도 없고 해외 자료 어떻게 구해서 직접 정보 공유하고, 키우기 열악한 정글에서 어떻게든 새들 키워낸 0세대 1세대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 계속 받아들이고 배우고 도태안당하는거에서 리스팩트함.
10년도 전후 행태 어땟는지 궁금하면 반려조 이야기 카페 들어가서 옛날글들 둘러보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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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만
와우... 이번주에도 병원 가야하는데 갑자기 신뢰도가 약간 하락해짐
마취 및 수술가능한곳이 아니거나, 바이러스검사 불가능하고, 인터페론 처방 못하는곳은 무조건 걸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