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지하고 멍청했지..


지금은 둘다 너무 사랑하고 정들었지만 1년만 과거로 돌아가서 그 때의 선택을 바꾸고싶다


첫째한테 하루하루 죄책감에 빠져 살아


둘째 데려온지 7개월정도 지나서 1살쯤 됐을 때부터 증상 생겼고

첫째가 한달뒤 똑같이 머리빠지면서 같이 증상 발현됐어


 ㅇㅋ에서 진료받고 약 몇달동안 먹이면서 치료했고


약먹어도 단기간에 심각해지다가 약 두달전부터 호전되더니 지금은 둘다 다시 털 꽤 많이 난 상태야(그래도 뒤통수는 대머리임)


내가 조금이라도 더 공부했으면 앵카가 위험한거 알고 근처에도 안가고 분양받지도 않았을텐데


다들 나처럼 후회안했으면 좋겠다


난 욕먹어도 쌈